"中지지하는 한 北 급변사태 없다" 입력2010.04.01 17:18 수정2010.04.02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을 방문 중인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31일(현지시간) 워싱턴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에서 강연하고 있다. 황 전 비서는 "중국이 계속 지지하는 한 북한의 급변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4.5t급 초대형 재래식 탄두 장착 신형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북한이 고중량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한 미사일총국이 전날 "신형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다-4.5' 시험발사와... 2 김종인 "김 여사 공개활동 스스로 멈추거나 尹이 자제시키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19일 김건희 여사의 공개 활동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에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다.김 전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여권... 3 홍준표 "文 감옥 가길 바라지만…딸 수사는 과잉 수사" 홍준표 대구시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의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을 향해 "과잉 수사"라고 19일 지적했다. 전직 대통령 비리 수사치고는 사안이 중대하지 않다는 취지다. 홍 시장은 이를 '치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