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 제이콥 제이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뉴욕 모터쇼'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법인(HMA) 사장이 신차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