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1일 멀티미디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 판매하는 씨드나인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취득해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