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바른손게임즈는 전날보다 100원(5.71%) 오른 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른손게임즈는 전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 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바른손게임즈의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음반과 음원, 공연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고, 회사 전체에서 매출비중은 약 10%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