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국씨 외 특별관계자 1인은 2일 장내 매매를 통해 에코솔루션 지분 3.50%를 추가취득해 지분이 5.90%에서 9.40%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보유목적은 경영참여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