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오 이글레시아스 16일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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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스페인 출신의 ‘라틴 발라드의 황제’훌리오 이글레시아스가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이글레시아스는 1968년 베니둠 국제 송 페스티벌에서 수상하면서 주목을 받아 중후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지금까지 총 77장의 앨범을 내고 세계적으로 2600만장의 음반을 판매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히트곡 ‘Hey’,‘All Of You’,‘When I Need You)’ 등을 들려준다.8만8000~25만원.
(02)540-1225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이글레시아스는 1968년 베니둠 국제 송 페스티벌에서 수상하면서 주목을 받아 중후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지금까지 총 77장의 앨범을 내고 세계적으로 2600만장의 음반을 판매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히트곡 ‘Hey’,‘All Of You’,‘When I Need You)’ 등을 들려준다.8만8000~25만원.
(02)540-1225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