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지존 이파니의 '치명적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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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모델 이파니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파니는 '코스프레(COSPRE)'라는 컨셉으로 마카오에서 5박 6일동안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진행됐다.
특히 이파니는 '코스프레(COSPRE)' 스타화보에서 어린 시절 가졌던 캐릭터의 삶에 대한 동경을 성인이 된 후 표현하려 했고, 한 명의 내면적인 이파니를 통해 여러명의 캐릭터를 보여줬다.
이파니의 스타화보는 1일부터 스타화보닷컴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