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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진공, 올 1분기 3771명 고용창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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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기우)은 올 1분기 동안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에 정책자금을 집중 지원한 결과 195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2일 밝혔다.중진공은 그동안 144개 중소기업에 491억원의 대출을 완료해 업체당 평균 14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냈다.중진공은 올 1분기에 일자리 창출기업 273곳에 지원된 정책자금이 총 1457억원에 달해 377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일자리 창출을 가져온 144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5~9인을 채용한 업체가 86개(59.7%)로 가장 많았고 10~14인은 22개(15.3%), 15~19인 16개(11.1%), 20~29인 10개(6.9%)였으며 30인 이상 고용을 창출한 업체도 10개나 됐다.지역별로는 경기가 28개,서울 21개,경북 16개,부산 11개,전남 9개,울산 7개 순이었다.업종별로는 기계금속 분야가 45개(31.3%),전기전자 분야 23개(16.0%),섬유화공 21개(14.6%) 순으로 나타났다.

    이기우 중진공 이사장은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을 최우선으로 방문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파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의 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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