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댄스 뮤지컬 '번더프로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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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뮤지컬 '번더플로어'=각종 댄스 대회를 석권한 무용수들이 살사,탱고,왈츠,맘보,삼바 등 다채로운 춤으로 무대를 달군다. 팝가수 엘튼 존의 50회 생일파티 댄스 퍼포먼스에 반한 호주 프로듀서 할리 매드카프가 볼룸댄스와 록 음악을 융합해 내놓은 작품.7일까지 세종문화회관.4만~15만원.(02)548-4480
◆러시아 모스크바 소년소녀합창단 내한 공연=1961년에 창단된 러시아의 대표적인 합창단이 2008년에 이어 두 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다.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미하일 슬라브킨이 이끄는 이 합창단은 세계 유수의 합창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라흐마니노프의 '봄의 샘물',차이코프스키의 '여명',김광진의 '마법의 성' 등을 들려준다. 3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1만5000~3만원.(031)828-5841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누군가의 엄마인 동시에 한 사람의 여자인 그들의 네 가지 사랑 이야기.2007년 거창국제연극제 희곡상 수상작.6월15일까지 인켈아트홀 2관.1만5000원~3만원.(02)741-6135
◆러시아 모스크바 소년소녀합창단 내한 공연=1961년에 창단된 러시아의 대표적인 합창단이 2008년에 이어 두 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다.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미하일 슬라브킨이 이끄는 이 합창단은 세계 유수의 합창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라흐마니노프의 '봄의 샘물',차이코프스키의 '여명',김광진의 '마법의 성' 등을 들려준다. 3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1만5000~3만원.(031)828-5841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누군가의 엄마인 동시에 한 사람의 여자인 그들의 네 가지 사랑 이야기.2007년 거창국제연극제 희곡상 수상작.6월15일까지 인켈아트홀 2관.1만5000원~3만원.(02)741-6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