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깎인 듯한 유선형 곡선이 특징인 현대차의 주력 모델 쏘나타와 달리 차체 곳곳에 직선 디자인을 활용했다. 쏘나타와 디자인을 차별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0~2.4 터보 GDi 엔진,6단 자동 변속기 등을 장착했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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