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의 최대주주인 엘앤에스플래닝은 2일 10만1943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 보유주식수가 405만1693주(지분율 20.31%)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