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장관,한은 총재 월요일 회동 입력2010.04.02 17:17 수정2010.04.02 17: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경닷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중수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월요일 오전 만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배달 0, 망했다"…황금 연휴에 눈물 흘리는 사장님들 2 AI가 IT일자리 지도 바꿨다…퍼포먼스 마케터 연봉 '역성장' 3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