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대표,100억원대 횡령혐의 압수수색'정정보도 입력2010.04.02 18:47 수정2010.04.02 18: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 매체는 3월30일자 기사에 '보람상조 대표,100억원대 횡령혐의 압수수색'이라는 제목으로 경기 의정부 보람병원이 보람상조의 계열사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의정부 보람병원에 확인한 결과, 해당병원은 보람상조 소유의 건물을 임차하여 사용중인 재활병원일 뿐 보람상조의 계열사가 아님으로 확인되어 해당기사를 바로 잡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결국 내 차례도 왔구나"…연말 성과급 대신 날아든 '희망퇴직' “실물 경기가 꺾이면서 그나마 살아날 기미가 보이던 소비 심리가 다시 위축돼 유통업계가 직접 영향을 받았다.” 홈플러스가 지난 27일 밝힌 희망퇴직 시행 이유다. 경기 불황 장기화에 못... 2 "10만원 썼더니 '13만원' 혜택을…" 입소문에 '인기 폭발' 올해 취업 후 첫 연말정산을 앞두고 있는 20대 직장인 이모씨는 세액공제 혜택을 늘릴 수 ... 3 "1억이면 '축구장 1만개 넓이' 한국 바다를…" 충격 실상 [정영효의 산업경제 딱10분] 한국이 해상 영토를 '폭탄세일'하는 나라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한국이 해상 풍력 발전을 위해 해상 영토를 폭탄세일하는 나라로 부각되면서, 우리 바다를 선점하려는 해외 자본이 앞다투어 밀려들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