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월드컵 본선국 맥주 세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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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편의점업체 GS25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국가들의 대표 맥주를 한데 모은 기획상품을 5일 선보였다.
‘수입 맥주 캔 기획세트’는 하이네켄 아사히 칼스버그 밀러드래프트 게르마니아 등 500㎖들이 수입 맥주캔 5개와 스포츠 물병을 묶어 1만8000원에 내놓았다.1만4700원으로 책정된 ‘수입맥주 병 기획세트’에는 하이네켄 아사히 칼스버그 밀러드래프트 코로나 등 수입 맥주 5병과 스포츠타올이 들어있다.
GS25 관계자는 “작년 5월 이후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수입 맥주 판매량도 늘고 있다”며 “6월부터는 월드컵이 열리는데다 맥주 성수기도 시작되는 만큼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수입 맥주 캔 기획세트’는 하이네켄 아사히 칼스버그 밀러드래프트 게르마니아 등 500㎖들이 수입 맥주캔 5개와 스포츠 물병을 묶어 1만8000원에 내놓았다.1만4700원으로 책정된 ‘수입맥주 병 기획세트’에는 하이네켄 아사히 칼스버그 밀러드래프트 코로나 등 수입 맥주 5병과 스포츠타올이 들어있다.
GS25 관계자는 “작년 5월 이후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수입 맥주 판매량도 늘고 있다”며 “6월부터는 월드컵이 열리는데다 맥주 성수기도 시작되는 만큼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