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제목:서울시 여성창업보육선테 입주자 모집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여성창업보육센터가 9일까지 2010년 상반기‘창업준비실 및 보육실’입주자를 모집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입주자가 선정되며 내달 1일부터 입주가 가능하다.모집대상은 창업에 뜻이 있는 여성 예비창업자 00명과 창업한지 2년 내인 여성사업자 0명이다.예비창업자는 창업준비실에서 6개월간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받게 된다.여성사업자는 독립된 공간이 보장된 보육실에서 1년간 입주하며 종업원을 2명까지 고용할 수 있다.보육센터는 아이템에 대한 사업추진계획과 의지,사업타당성,준비정도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