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23일까지 ‘행복 모니터단’100명을 모집한다.‘행복 모니터단’은 5~7월 3개월 동안 매달 2개 이상의 피죤 제품을 수령한 후 사용 후기를 개인 블로그나 피죤 커뮤니티에 올리면 된다.고객의 소리를 제품 등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피죤은 매달 최고 사용후기를 선정해 피죤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지급할 예정이다.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20~40대 소비자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피죤 웹사이트(www.pigeon.co.kr)의 ‘행복 모니터단 지원하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