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아워는 5일 조나단 리씨가 자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임시주주총회소집 허가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트루아워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