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리스 커피는 톰 오키프가 1992년 미국 시애틀에서 세운 커피 브랜드로,생두를 볶아 원두로 만드는 로스팅 과정을 기계 대신 수작업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국내 기업 DK리테일이 싱가포르 지사인 털리스 커피 인터내셔널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들여왔으며 일본에서 400여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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