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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밀집 멕시코 북부 7.2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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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북부 바하칼리포르니아주 주요 도시인 멕시칼리와 티후아나를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4일 발생한 진도 7.2의 강진으로 갈라져 있다. 이날 바하칼리포르니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했다. 이번 강진은 멕시코와 국경을 접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샌디에이고를 비롯해 애리조나주 피닉스 등 곳곳에서 광범위하게 감지됐다. 지진이 발생한 바하칼리포르니아 지역에는 삼성전자 등 30여개 한국 기업이 진출,1000여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으나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칼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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