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미가 5일 오후 천안함 침몰사태와 관련해 국방부 지휘부 회의실에서 이상의 합참의장과 월터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 고위급 협조회의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한·미 고위급 협조회의
한 · 미가 5일 오후 천안함 침몰사태와 관련해 국방부 지휘부 회의실에서 이상의 합참의장과 월터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 고위급 협조회의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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