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아워홈(www.ourhome.co.kr)은 국내산 무항생제 순돈육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손수 냉장햄류 6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손수 비엔나,손수 후랑크소시지,손수 햄 등은 우수한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 등 합성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또 소금과 천연 향신료로만 맛을 냈으며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지방은 30% 줄였다.손수햄(라운드) 240g 가격은 2980원이다.손수 냉장햄류는 백화점 및 할인마트,손수몰(www.sonsoomall.com)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