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6일 출자전환을 통해 위지트 주식 193만6000주(지분 5.70%)를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위지트의 채무를 주식으로 출자전환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