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은 6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0억원의 단기차입금을 상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상환금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42.4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