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 40억 단기차입금 상환 입력2010.04.06 14:05 수정2010.04.06 14: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오퍼플은 6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0억원의 단기차입금을 상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상환금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42.4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트레이드' 차익 실현·Fed정책 불확실성에 3대지수 동반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가 최근 시장을 이끌던 '트럼프 트레이드'의 차익 실현 욕구와 미 중앙은행(Fed)의 정책 불확실성 등이 뒤섞이면서 일제히 하락했다.1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 2 헬스케어 12% 박살난 이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1월 15일 금요일>제롬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증시는 압박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트레이드'도 초기 뜨거웠던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도... 3 2억이 4000만원 됐다…"주가 200만원 뚫는다더니" 눈물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K뷰티 대장주 LG생활건강中 인기 식자 주가 내리막길“북미·유럽·일본 등 공략 국가 확대인디 브랜드·뷰티 스타트업 발굴뷰티테크 분야도 진출하겠다”외인 순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