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포장의 사실상 지배주주이자 부사장인 허정훈씨는 6일 수출포장 주식 7990주(지분 0.2%)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부사장의 보유지분은 기존 15.18%에서 15.38%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