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스는 6일 최대주주 서승모 대표이사 사장과 김동진 전 현대차 부회장의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라 김 전 부회장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김 전 부회장의 보유지분은 8.82%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