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삼성전자 상무는 6일 전날 보유 중인 삼성전자 보통주 1584를 장내에서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상무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삼성전자 우선주 1주만 남았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