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가 상대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환권을 증정하는 공동 프로모션 ‘해피 투게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던킨도너츠 또는 배스킨라빈스에서 1만원 이상 제품 구매시 상대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제품 교환권’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오는 7·17·27일 3일간 전국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의 총 1600개 매장에서 공동 실시된다.‘5000원 제품 교환권’은 행사 당일부터 3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