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시중은행장 첫 만남 입력2010.04.06 21:20 수정2010.04.07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중수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운데)가 6일 오전 명동 한국은행에서 금융결제원 사원총회에 참석한 강정원 국민은행장(오른쪽)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강 은행장과 이백순 신한은행장,김정태 하나은행장,민유성 산업은행장,클레인 외환은행장,힐 SC제일은행장 등 10명의 은행장들이 참석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뎌진 성장, 물가는 꿈틀…'슬로플레이션' 온다 [임현우의 경제VOCA] 물가 상승률이 다섯 달 만에 2%대로 올라섰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5.71로 1년 전보다 2.2% 상승했다. 지난해 10월 1.3%까지 떨어졌던 물가 상승률은 이후 방향을 바꿔 1... 2 LG디스플레이 정철동, 70여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모임’ LG디스플레이는 지난 7일 경기 파주 사업장에서 정철동 최고경영자(CEO·사장)와 70여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5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3 인도에 돼지바 상륙...롯데, 빙과로 글로벌 질주 롯데가 인도에서 새로운 공장을 가동하며 세계 최대 인구수를 보유한 인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롯데지주는 지난 6일 인도 서부지역 푸네시에서 '하브모어 푸네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