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컨설팅 업체인 소양제이차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를 장외 매수, 벽산 주식 50만주(지분 7.29%)를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