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공업, 최대주주가 지분 5.16%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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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공업의 최대주주인 추교진 씨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대진공업의 신주인수권표시증서를 장외매수, 보유주식 수가 기존 140만8547주(12.09%)에서 208만8819주(17.25%)로 늘었다고 7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