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텍은 삼성엔지니어링과 567억500만원 규모의 테크리어 르와이스 정유시설 증설공사 패키지3 중 오프사이트와 유틸리티 프로젝트(Offsite and Utilities Project)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