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7일 경상북도 포항시로부터 94억3400만원 규모의 영일만 일반산업단지 부품소재2단계 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일부터 내년 10월3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