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나흘 만에 소폭 반등한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하락 마감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0.24%) 내린 1120.5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