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특히 "과거의 성공은 과감히 뒤로 하고 또 다른 10년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야 한다"며 "세계적 수준의 초우량 디지털 유통기업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전국 275개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하이마트는 지난해 2조7000억원 매출을 냈다. 삼성 LG 대우 소니 필립스 등 국내외 110여개사 제품 약 1만5000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5000명가량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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