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호 이앤텍 대표이사는 7일 이앤텍 주식 500만주(지분 0.78%)를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의 보유지분은 기존 5.59%에서 6.37%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