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8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네잎클로버]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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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분석가 [네잎클로버]는 “이제 한국증시는 아름다운 조정은 다시 오지 않을 기회의 장으로 기록 될 것이다.” 라고 발표하였다. 그는 “대세상승의 시작점에 서 있기에 등잔 밑이 어두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현시점은 중기투자를 위한 최적의 기회의 장세이다. 그러나 강자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눈치만 보고 숨어있기만 하는 약자에게 기회는 없다.”라고 밝히며 8일 투자 전략 방송을 시작하였다.

그는 “지금은 코스피 주도주가 먼저 움직이면서 길을 터는 모습이다. 주도주들이 길을 터 줘야 급등주들이 숨을 쉴 수 있는데, 2009년 여름이 그러하였다.” 며 “선택과 집중! 시장과 세력의 심리를 뚫어보는 혜안을 가진 자에게는 큰 수익의 장세이지만 부화뇌동하며 아직 움직임 없는 테마주 따라잡기에 급급한 대다수는 손실만을 키우는 장세라는 점을 강조한다.” 고 강조하였다.

[네잎클로버]는 “연초에 보여준 테마주의 춘추 전국시대가 다시 부활할 것이다.” 라고 강조하며 “다만 다른 점이라면 이전에는 반짝 상한가의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지금은 연속 상한가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는 점을 유념하여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테마주를 잘 이동하면서 매매를 해야 하는 불안해 보일 수 있는 장세이나 오히려 1월초보다 전체 계좌수익률은 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세이다.”라고 언급하며 현 시장의 특징 및 투자전략을 제시하며 이날 방송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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