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8일 다산네트웍스 주식 14만5600주(1.05%)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주식이 78만9116(4.05%)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