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수도권 분양시장] 충무로 '남산센트럴 자이' 상가·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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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GS건설이 서울 중구 충무로 4가 306에 완공한 주상복합 '남산센트럴 자이' 단지 내 상가와 오피스를 분양한다.
지상 32층짜리 2개동으로 지어지는 '남산 센트럴 자이'는 지하 1층~지상 2층까지 상가가 배치됐고,3~4층에는 업무시설,5~32층까지는 아파트(273채)가 들어있다. 분양 중인 상가 점포는 68개이고,사무실은 44실로 구분됐다.
단지 주변에는 청계천까지 이어지는 녹지축과 초고층 빌딩이 계획된 세운재정비촉진지구가 있어 발전 전망이 밝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2·5호선 을지로4가역 등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아파트 273세대 모두 성황리에 분양을 마쳤다. 상가 분양가는 3.3㎡당 700만~3500만원이고,실내 전용률 58%로 인근 상가보다 높은 편이다. 계약 즉시 입점 가능하다. (02)2275-0010
지상 32층짜리 2개동으로 지어지는 '남산 센트럴 자이'는 지하 1층~지상 2층까지 상가가 배치됐고,3~4층에는 업무시설,5~32층까지는 아파트(273채)가 들어있다. 분양 중인 상가 점포는 68개이고,사무실은 44실로 구분됐다.
단지 주변에는 청계천까지 이어지는 녹지축과 초고층 빌딩이 계획된 세운재정비촉진지구가 있어 발전 전망이 밝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2·5호선 을지로4가역 등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아파트 273세대 모두 성황리에 분양을 마쳤다. 상가 분양가는 3.3㎡당 700만~3500만원이고,실내 전용률 58%로 인근 상가보다 높은 편이다. 계약 즉시 입점 가능하다. (02)2275-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