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그네' 이어 '치티치티 뱅뱅'으로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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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곡 '그네'를 선공개하며 화려한 컴백을 예고한 가수 이효리가 새앨범 '에이치-로직'(H-Logic)의 타이틀곡을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으로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해 또 다시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치티치티 뱅뱅'은 이효리가 4집 수록곡 중 유일하게 작사에 참여, 신인 작곡가 라이언 전(Ryan Jhun)과 함께 손잡고 만든 작품.
자동차 크락션 소리를 나타내는 영어식 표현인 '치티치티 뱅뱅'은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이효리의 또 다른 섹시 변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소속사 엠넷미디어는 정규 4집 출시일을 13일로 미뤘다고 밝힌 바 있어 이효리의 본격적인 무대는 다음주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