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일부 지역에 배달된 본지 8일자 A16면 '1100억대 회삿돈 횡령 글로웍스 대표 구속' 기사에서 검찰에 구속된 사람은 글로웍스 대표 박씨가 아닌 액티투오 대표 박씨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두 기업의 대표 이름과 나이가 같아 확인과정에서 혼선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