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는 9일 LG상사에 8억511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치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2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7월 1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