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는 9일 터치패널 생산설비를 증설하기 위해 34억6500만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9.3%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13일부터 7월 25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