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은 9일 중국 업체(Shengjin trading Co.,LTD)와 75억원 규모의 풍력발전기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15일부터 1년간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