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0년 4월1일∼2010년 4월7일) 471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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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건설 자본금 5억원으로 울산에서 출발
지난주(4월1~7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471개로 전주(3월25~31일)보다 37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34개였으며 이어 부산(36개) 인천(28개) 대구(27개) 광주(20개) 대전(15개) 울산(11개) 순이었다.
건설회사 대현건설(대표 오승균)이 자본금 5억원으로 울산에서 출발했다. 부산물비료자제제조전문회사 이케이오(대표 양성회)와 창호제조기업 학산시스템(대표 이병채)이 각각 자본금 3억원과 2억원으로 광주와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건설회사 대현건설(대표 오승균)이 자본금 5억원으로 울산에서 출발했다. 부산물비료자제제조전문회사 이케이오(대표 양성회)와 창호제조기업 학산시스템(대표 이병채)이 각각 자본금 3억원과 2억원으로 광주와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