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하락전환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1원(0.45%) 하락한 1118.2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