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천연가스 판매량이 327만9283t으로 전년동월 대비 33.2%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도시가스용 판매는 195만5892t으로 16.2% 증가했고, 발전용은 132만3391t으로 69.8% 증가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