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정모 씨와 김모 씨는 9일 단순투자 목적으로 장내외에서 엠에이티 주식 147만6925주(지분율 6.82%)를 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