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9일 FXCM사(社)와 제휴해 FX마진 복수호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FXCM은 전세계 170개국에 하루 3000만개 이상의 호가를 제공하는 비 은행권 FX 기업이다. 순조정자본금은 1억달러이며, 지난해 매출액은 3억달러를 기록했다.

관련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온라인사업부(3772-20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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