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득남…두 아이 아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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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신동엽이 득남했다.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PD는 지난 8일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엽은 지난 2006년 5월 결혼에 골인, 2007년 첫 딸을 얻었으며 이에 그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셈이 됐다.
한편 현재 신동엽은 tvN '러브스위치', KBS 2TV '달콤한 밤' 등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