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걸 한샘 명예회장은 12일 퍼시스 주식 16만6170주(지분 1.33%)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이 55만950주(4.41%)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